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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의 ☆
60o자엽o0(@sky1728)2016-03-06 12:36:25
너와나의-----
창문밖으로
쏟아지는 빗줄기 바라보며
시원한 공기에
시원함 느끼며
너와나의 약속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만남이였기에
조금씩 정을 나누고
마음편히 터 놓고
대화할수 있었기에
너와나의 대화 생각합니다.
허무한 만남이 아니길
허무한 인연이 아니길
배려하며 헤아리며 생각하며
소중한 만남이길
나와나의 약속 생각합니다.
소중한 추억
소중한 만남
소중히 간직하며
소중히 기다리며
너와나의 남만 기다립니다.
.
.
.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 바라보며
너와나의 대화 생각하고
빙그레 웃을수 있는 이시간
니가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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