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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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들러 주시는노래 잘 감상 하고 잇어요 오늘이 11월1일 첫 일요일이네요 이제 2015년도 도 얼마 남지 않앗네요 멋진 주말 보내시구요 편안한선율방에 계시는 모던님들 이쁜 휴일 보내세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랄게요 1..강상준 - 벗에게 2,강상준 - 사랑과이별 3,,강상준 -- 떠나자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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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추억o0(@qmffld38)2015-11-01 0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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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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