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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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오길 그렇게 오매불망 하더니 온통 마음마다 꽃비로 가득합니다. 꽃잎이 떨어진 자리는 새 생명의 좋은 계절에 봄철의 아름다움과 봄향기 마시면서 이 아름다움에 취하고 담으면 좋겠습니다. 봄이오는 소리를 듣고 보며, 바라보는 사이에 어느 덧 봄바람이 가져다주는 계절의 행복은 모든이의 가슴에 여유로운 마음을 주는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면 싱그런 초록의 향기들이 바람타고 온 집안 곳곳을 풀내음으로 가득채워 줄것만 같습니다. 한 낮의 기온이 꽃길 같다는 그리움의 4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풍경은 추억을 남기고 멀리보이는 자연은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비가 내린뒤의 상쾌함 속에서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봄오는 소리를 만끽하시고 기분 좋은 4월을 곱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 했음합니다. 신청곡 1.말 로;바보같은 너 2.이춘근;어서 말을해 3.;박강성;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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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_그zl움(@arari64)2017-04-15 16: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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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말로 - 바보같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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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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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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